40대 가수 겸 배우 음주운전,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

40대 가수 겸 배우 음주운전,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40대 김씨는 경찰의 세차례 음주측정을 거부하였는데요. 그로 인해 입건되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가수 겸 배우로 알려진 40대 김씨는 2011년 7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면허취소되었던 전적이 있습니다. 기사 댓글에서는 이미 40대 가수 겸 배우 김씨를 UN 김정훈으로 추측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결국 김정훈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연예인 음주운전 논란

음주운전은 정말 도로 위에서 예비 살인마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으며 한번의 음주운전이 아닌 여러번의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특히 공인인 연예인 음주운전 논란도 끊이지 않습니다, 이번에 40대 가수 겸 배우 김씨의 음주운전, 음주측정 거부는 과거 여러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사건들도 다시 들여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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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면허소지자가 된 만큼 음주운전에 대해서 더욱 경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일상에서 음주운전을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부디 예비 살인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