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차량1 도주하는 음주운전차량, 타이어가 터지면서 불꽃이 나도 도주하는 위험상황 도주하는 음주운전차량, 타이어가 터지면서 불꽃이 나도 도주하는 위험상황 음주운전으로 큰 사건사고가 나고 법이 개정되어도 음주운전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2024년 12월 의정부서로 3번 국도에서도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달리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했고 양주터널 근처에서 112로 신고된 내용과 같은 차량을 발견하여 음주운전자를 향해 갓길에 정차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음주운전자는 이를 무시하고 도주를 하였습니다. 타이어가 터져 불꽃이 일어도 도주하는 음주운전차량 갓길에 정차할 것을 요구하는 경찰을 무시하고 불법 유턴을 한 뒤 경찰차 반대편으로 달아나기 시작한 음주운전자는 10여 분 동안이나 계속 도주를 하였습니다. 타이어가 터지면서 불꽃이 나는데도 도주를.. 2024. 1. 20. 이전 1 다음